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3일까지 쿠팡이 세계 환경의 날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사내에서 '그린 위크'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기부 플리마켓, 환경 특강, 업사이클링 클래스, 글로벌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되었는데요. 캠페인 기간 동안 현장에는 수천 명의 쿠팡 임직원들이 방문하며 활기를 띠었습니다. 우리의 더 푸른 내일을 위해 마련된 쿠팡의 ESG 이야기, '그린 위크' 현장을 뉴스룸이 담아왔습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 희망봉사단이 경기도 포천의 아동보육시설 ‘꿈이 있는 마을’을 찾았습니다.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습용 가구와 가전제품을 기부하고,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는데요. CLS 희망봉사단은 분기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내일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있는 마을에 다녀온 CLS 희망봉사단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어김없이 여름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쿠팡은 현장 직원들을 위해 전국 주요 풀필먼트 센터에 ‘HVAC(난방, 환기 및 공조, Heating, Ventilating, and Air Conditioning)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VAC 프로젝트가 진행된 이천2센터에 방문한 후기를 뉴스룸에서 사진과 함께 전합니다.
쿠팡의 FC(Fulfillment Center)는 AI 기반의 다양한 물류로봇이 근로자와 함께 일하는 오토메이션 팩토리입니다.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물류 혁신을 이끄는 지금,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기술 못지않게 리더십을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동화 설비를 유지하고 보수하는 것을 넘어 쿠팡 물류의 미래 전략에 가치를 더하는 팀, 오토메이션 팀의 첫 리더십 교육 현장으로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