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약 70%가 쿠팡 물류센터 10km 내에 거주 중이라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전국 100% 로켓배송 생활권을 목표하는 쿠팡이 최근 대전에 신선 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쿠팡이 약 3조 원을 전국에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곳입니다. 대전 주민들의 환영 속 성공적인 출발을 알린 ‘남대전 프레시 풀필먼트센터’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한국 도자기를 널리 알리고 있는 ‘고도도예’ 최용석 장인. 그는 60대 나이에 쿠팡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판매 제반 작업을 도와주는 로켓그로스(Rocket Growth) 덕분입니다. 로켓그로스는 판매자가 상품 등록 및 입고만 하면 보관부터 재고관리, 포장, 배송, 고객 응대, 교환 및 반품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쿠팡이 대신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입니다. 60대 도자기 장인의 온라인 판매 도전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뉴스룸에서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성녀 루이제의 집‘을 지원한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난 9월 9일, 전국의 고객을 찾아가는 쿠팡카가 ‘성녀 루이제의 집‘에 선물을 싣고 도착했습니다. ‘성녀 루이제의 집‘은 의지할 곳 없는 할머니들을 위한 무료 양로원으로, 1992년 개원 이후 30여 년간 수십 명의 수녀님들이 어르신들을 돌보며 운영해왔습니다. CLS는 ‘성녀 루이제의 집‘을 방문해 최신형 세탁기와 건조기, 냉장고 등을 기증하고, 어르신들의 생활에 힘을 보탰습니다. ‘성녀 루이제의 집’과 쿠팡카가 만나 훈훈했던 그날을 소개합니다.
경상도·전라도·충청도 등 쿠팡의 지방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는 2030 청년 직고용 인력 비중이 지난 9월 기준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쿠팡은 그동안 6조 원 이상을 투자해 수도권을 넘어 청년 등 인구가 줄어드는 지방에 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는데요. 수도권 구직난과 거주비 상승 어려움 속에 쿠팡 물류센터가 있는 지방에 정착하여 커리어를 쌓고 있는 청년들의 사례를 들여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