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일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바이에른 뮌헨과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는 국내 축구 중계 최초로 선수와 심판이 카메라를 착용해 더욱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는 화면으로 축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후반전에는 김민재 선수가 주장 완장을 차며 두 명의 한국인 ‘캡틴’이 경기를 이끄는 명장면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자유롭게 업무 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고? CLS 퀵플렉서는 가능합니다. 함께 퀵플렉서로 일하며 아이와 시간을 더 많이 보내게 됐다는 김장희, 유정은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유연한 근무를 바탕으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춘 퀵플렉서 부부의 이야기를 쿠팡 뉴스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