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난치병 환아와 가족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힘든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고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선물과 함께 매직쇼를 준비했는데요. 티비에서 보던 신기한 마술을 눈앞에서 보니 모두가 신기해하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5월의 끝자락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찼던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 쉼터에 쿠팡 뉴스룸이 함께했습니다.
쿠팡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6조 2천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7만 명이 넘는 직원을 고용하며 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까지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빨라진 지역 소멸 시계를 늦추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쿠팡의 노력을 이번 아티클에서 소개합니다.
성신수산 고신순 대표님은 약 35년 전 울릉도에서 오징어 손질을 배우며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여자가 무슨 바닷일을 하냐‘는 텃세도 있었지만 고 대표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시작해 차린 회사가 바로 성신수산입니다. 성신수산은 지난 2022년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 매출이 2배가 됐습니다. 쿠팡에서 주문이 꾸준히 들어와 매일 오징어 9천여 마리를 출고할 수 있었고, 올 1월에는 월 매출 1억 4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덕 오징어 덕장 ‘성신수산’ 이야기, 쿠팡 뉴스룸에서 만나보세요!
84세 점용운 님은 아내를 위해 매주 주말 요리를 합니다. 요리 전, 이곳저곳에서 장을 보다 이제는 쿠팡에 정착했습니다. 특히, 쿠팡 자체 브랜드 ‘곰곰’ 은 맘껏 사도 재료비 걱정이 적어 단골이 됐고, 곰곰 전용 냉장고를 하나 더 사셨을 정도라고 하네요. 아내 신정애 님은 노부부 입장에서 상품을 집으로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